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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0601 Monday: church카테고리 없음 2026. 6. 2. 06:16

옆집 모습. 교회 창고에 누군가 사는 거 같아서 교회에 나와 봤다.

푸른하늘 오랫만이지? 오랜만이지?

창고의 열쇠를 채울 수 있는 고리는 예전부터 망가져 있다고 하고,
안을 들여다 보니, 방석이 있고...
교회 창고로 사용하는 간이구조물 - 건물 까지라고 말하기도 그렇고.

게스트룸 옆에 있다.

열쇠고리는 벌써 망가져 버렸다.

누군가가 자고간 흔적. 그 안은 그래도 따뜻하겠지?

게스트룸으로 향하는 문: 열린 문이다.
오도환 장로님 말씀으로는 담배냄새도 많이 있었다고 하였다.
창고를 완전히 그냥 치워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.
그 안에 물건들이 좀 있긴 하지만...
민들레 밭이고.
우리 교회 한쪽 구석의 밭에는 잠시 씨앗이 올라올랑 말랑하고 있다.
기분 좋은 햇볕이 드는 오후시간이다.






민들레와 꿀벌... 꿀 빠는 벌. ㅋㅋ

팬지 동생쯤??

교회 소박한 밭. 거의 아무 것도 아직은 고개를 내밀지 않았다.